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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03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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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압박골절 방치하면 상체 굽어져
메드트로닉, 카이폰 경피적척추후굴풍선복원술 대규모 임상연구 결과 발표

대개 골다공증이나 낙상 등으로 입은 압박 골절환자는 2~3주 정도 통증이 심하지만 차츰 줄어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찌그러진 척추 뼈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점점 앞으로 더  구부러지며 주위 척추 뼈도 함께 약해져 잇따라 골절이 일어날 수 있다.

구부러진 척추 뼈는 가슴과 배를 압박해 심장과 폐 기능을 떨어뜨리고, 소화기능을 약화시킨다.

이러한 후유증과 합병증으로 척추압박골절 환자의 사망률이 무려 25~35%나 높아 초기대응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메드트로닉이 이처럼 사망에 이르게 한 척추압박골절을 경피적척추후굴풍선복원술로 수술하면 보전적 치료 환자보다 최소한 1년간 삶의 질과 척추기능의 회복과 통증 정도에서 현저하게 향상됐다는 임상결과를 발표, 눈길을 끈다.

메드트로닉에 따르면 이번 임상연구는 메드트로닉이 전 세계 8개국, 21개 의료기관에서 300여명의 환자들을 상대로 경피적척추후굴풍선복원술로 수술 받은 환자와 보전적 치료 환자군를 1년간 추적관찰한 결과다.
 
이번 임상결과는 유명 학회지 ‘란셋(TheLancet)’에 지난달 24일 온라인상으로 발표됐으며 급성척추압박골절환자 치료에 시행됐던 경피적척추후굴풍선복원술에 대한 결과와 의학적 근거자료들을 함께 게재했다.
 
이 학회지는 경피적척추후굴풍선복원술을 수술 받은 환자들이 보전적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 비해 시술 후 일상생활로 복귀가 빠른 편이며 진통제 사용도 적었고 양쪽 환자군을 비교하면 경피적척추후굴풍선복원술을 수술 받은 환자들에게서 1년 경과 후 엑스레이(X-rays)상에서 볼 수 있을 정도의 새로운 척추압박증상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임상연구를 이끈 스코틀랜드 애버딘  NHS 그램피언병원(NHS Grampian, Aberdeen, Scotland)의 척추전문의 더글라스 워드로 교수(Professor Douglas Wardlaw)는 “경피적척추후굴풍선복원술을 사용한 이번 임상연구의 결과는 급성의 척추압박골절증상을 치료하는 효과적인 선택권을 준다며 전세계적으로 약 50만 명 이상의 환자들이 이 최소침습적 치료를 시술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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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규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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