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대웅제약 이지듀, 5월 선물용 '기미 앰플 로즈에디션' 한정 출시

3천송이 중 단 0.1%만 얻는 '다마스크 장미 오일' 기미 케어에 피부 생기 강화

DW-EGF와 미백 기능성 나이아신아마이드 그대로 담아 '기미 케어 효과' 유지

이지듀 기미 앰플, 인체시험서 '멜라닌 색소 60%, 피부 속 멜라닌 면적 43.52% 감소' 입증

[보건타임즈] 대웅제약 이지듀가 장미 성분을 담아 분홍빛 패키지로 단장한 '기미 앰플 로즈에디션[사진 이지듀 기미 앰플 로즈에디션 세트(왼쪽부터 기미 앰플, 프리저브드 플라워, 선물 박스)]'을 5월 한정 출시한다.

30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기미 앰플(DW-EGF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 로즈에디션'은 이지듀의 대표 제품 기미 앰플에 장미 유래 성분을 더해 장미를 연상시키는 분홍빛 패키지를 적용한 한정판 에디션이다.

이번 에디션은 프리저브드 플라워와 고급 선물 박스 세트로 꾸려 가정의 달 선물로 제격이다.

▲ 기미 앰플 30ml 2개, 프리저브드 플라워, 선물 포장 패키지(48% 할인, 10만 9천 원 ▲ 1000개 한정 판매되는 기미 앰플 30ml 4개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구성한 선물 포장 패키지(51% 할인, 19만 8천 원)를 선보인다.

5월 한 달간 이지듀 공식몰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기미 앰플 로즈에디션엔 누적 판매 2,000만 병을 기록한 기미 앰플의 핵심 성분 DW-EGF(고활성상피세포성장인자)와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그대로 담아 기미 케어 효과를 유지했다.

여기에 다마스크 장미꽃 수, 다마스크 장미 오일, 비타민B12를 더해 피부 생기와 보습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다마스크 장미 특유의 우아한 플로럴 향을 담아 풍성한 장미의 매력을 더했다.

특히 분홍색을 띠는 원료 비타민B12 덕분에 앰플 제형도 분홍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다마스크 장미꽃 수와 다마스크 장미 오일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피부 광채, 톤을 개선해 피부의 생기 보충에 도움을 준다.

다마스크 장미는 튀르키예 해발 1035m 청정 고산지대에서 재배된다.

이 장미의 꽃잎 약 3000송이(10㎏)에서 1㎏의 원료가 얻어지며, 이 중 단 1%, 즉 전체 꽃잎의 0.1%만 제품에 사용되는 오일로 추출돼 매우 귀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지듀 브랜드 관계자는 "장미가 가장 흐드러지는 5월, 기미 앰플에 장미꽃의 생기와 향기를 담아 특별한 선물로 로즈에디션을 기획했다"며 "함께 제공하는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생화를 화학 처리해 오랫동안 시들지 않게 보존한 꽃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변치 않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지듀 기미 앰플을 지난해 누적 판매량 2000만 병을 돌파하며 기미 케어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인체 적용시험에서 2주 사용 후 멜라닌 색소가 60% 감소, 피부 속의 멜라닌 면적이 43.52% 줄어드는 효과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