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김민수)는 2025년 첫 사회공헌사업으로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과 함께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
서울서부지부는 8일 강서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점심 식사를 나눠드리면서 거동이 불편한 분께 직접 가져다드리며 설거지와 주변 환경정리 활동을 벌였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매달 정기적으로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점심 배식를 하고 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5-01-21 14: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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