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3년03월22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3-03-21 18:06:27
뉴스홈 > 의료 > 병/의원
2008년08월29일 00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하지정맥류 초기치료와 예방이 중요
남성보다 알파우먼에게서 발병 많아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를 달리는 여성들을 일컬어 '알파우먼'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명성처럼 알파우먼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것이 '하지정맥류'다.
하지정맥류는 종아리 정맥혈관의 판막에 이상이 생겨 정맥혈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생기는 질환이다.
'하지정맥류'는 남성들보다 여성들에게서 많이 발병하는 질환이기도 하다.

하지정맥류의 원인으로는 비만, 운동부족, 노화, 유전 등에서 유래된다.
이 질환은 요즘 직장인들에게서 많이 발병해 신종 직업병의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정맥류는 초기에는 붓고 뻐근한 증상이 전부이지만, 진행되면 심한 부종이나 근육경련, 혈관기형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피부변색, 피부궤양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더욱이 하지정맥류는 진행성질환이어서 한번 발병하면 저절로 치유되기 어려워 초기치료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하지정맥류가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거나, 육안으로 혈관의 변형이 확인될 정도로 진행됐으면 조속히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게 좋다.

일산하정외과(일산하지정맥류) 장문영 원장은 "하지정맥류는 초기에 발목, 종아리 운동과 함께 혈액순환을 돕고,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등의 보존요법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하지만 종아리에 푸른 혈관이 내비치거나 울퉁불퉁하게 변형이 생기는 등 육안으로 보이면 '정맥내 레이저 폐색술'과 같은 시술이 불가피하다"라고 전한다.

정맥내 레이저 폐색술은 정맥 내에 레이저도관을 삽입시켜 정맥의 내막을 태워 수축시키는 시술이다.

이 수술은 부분마취와 함께 하는 수술이지만 당일 퇴원이 가능해 바쁜 직장인들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라고 전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병/의원섹션 목록으로
순천산재, 행복한 아침조회
내 얼굴에 맞는 눈과 코는 ...
시력교정 무엇부터 챙겨야 ...
스마트폰 사용 늘면서, ‘...
수술흉터 걱정 없이 ‘비키...
다음기사 : ‘과민성방광’ 요실금보다 더 ‘불편’ (2008-08-29 00:00:00)
이전기사 : 튀어 나온 입 돌출입코성형 치료 (2008-08-29 00:00:00)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자료) 2023~2027년 제4차 응급의료 기본계획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