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등 수액제 사업' 전반 실적 호조
[보건타임즈] JW생명과학의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 상승한 504억 원을 올렸다.
JW생명과학이 공개한 별도재무제표 기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59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9% 당기순이익은 43억 원으로 7.7% 증가했다.
JW생명과학은 이번 3분기에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를 비롯한 기초수액, 영양수액 사업 전반의 실적 호조와 원가절감의 노력으로 매출과 수익에서 모두 성장세를 이뤄냈다.
JW생명과학 관계자는 "수액제 수요 증가에 따라 견고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고아미노산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에이플러스 연내 출시와 함께 글로벌 수출 확대로 향후 실적 전망이 밝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