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정성윤, 이하 “건협 서부”)는 4월 11일(화) 브랜드 휴앤이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효도 선물 1순위인 안마의자를 렌탈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효도 건강검진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진 비용은 휴앤에서 지원하며 프로모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건강증진서비스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건협 서부 정성윤 본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 상호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며 미래 지향적 관계로 발전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며,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효도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업무 교류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사업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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