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대현 교수(사진)가 보건복지부 주최, 국민건강보험공단 주관의 '제2회 특수‧전문분야 의대생 실습 성과 교류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0일 대가대병원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대한신경외과학회 수련교육 이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의사 인력 양성과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크게 인정을 받았다.
김 교수는 "표창을 받게 돼 매우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우수한 신경외과 의사 양성과 수련 환경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