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동아제약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의 '하이-시카 바이옴 카밍 컨디션 패드(사진)'를 출시한다.
하이-시카 바이옴 카밍 컨디션 패드는 기존 '아쿠아 바이옴 토너패드'에서 리뉴얼 된 제품이다.
19일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에 따르면 피부 진정 핵심 성분 병풀추출물 46% 등 시카 성분 6종과 자체 개발한 특허 마이크로 바이옴(락토바실러스발효물, 출원 번호 10-2021-0174925),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위한 진정 케어, 피부 pH밸런스 케어, 수분 장벽 케어 3가지 솔루션을 제공해준다.
하이-시카 바이옴 카밍 컨디션 패드는 인체 시험 평가를 통해 5초 사용으로 외부자극으로 일시적 자극된 피부에 진정 효과와 피부 pH 개선이 입증됐다.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토너패드를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한 후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과 액티브 슬림 커버 쿠션을 쓰면 수분량, 피부 결, 메이크업 광채를 개선시키는 시너지 효과도 확인했다.
제품은 파티온 공식 몰과 올리브영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큰 일교차로 피부 컨디션이 저하돼 있다면 건강한 피부 상태 유지에 도움을 주는 파티온 하이-시카 바이옴 카밍 컨디션 패드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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