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성환 교수(사진)가 대한방사선방어학회 수석 부회장에 선출됐다.
김 교수는 내년 1월~12월 대한방사선방어학회 수석 부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2023년 1월 제25대 대한방사선방어학회장에 취임하게 된다.
김 교수는 가톨릭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과교실 주임교수, 성빈센트병원 IRB 사무국장 등을 지냈으며 성빈센트암병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외적으로는 대한방사선수술학회장, 대한방사선종양학회장, 대한척추종양연구회 회장을 등 대내외적으로 의학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1975년 창립된 대한방사선방어학회는 방사선 피폭으로부터 사람을 보호하는 것과 관련된 전문 학회로 현재 약 2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