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약품' 성인기준 1일 1회 1병 복용 간편
[보건타임즈]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간편하게 휴대하며 마시는 졸음방지 피로회복제 '에너리티액(사진)'을 출시했다.
광동제약 '에너리티액'은 피로 회복에 좋은 타우린(Taurine)과 체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비타민B군(B1, B2, B5)의 복합작용 드링크제로 카페인수화물 200㎎이 함유돼 신체 활력을 높여주며 졸음방지 기능에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은은한 아사이베리향과 멘톨(Menthol)의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으며, 탄산을 넣지 않아 목 넘김이 부드럽다.
게다가 50ml 용량으로 부피가 작아 가방이나 주머니에 보관 후 필요할 때 복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에너리티액은 졸음방지와 피로 회복 두 가지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불규칙한 수면으로 오후에 졸음이 쏟아지거나 나른함과 식곤증 때문에 힘드신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권장했다.
에너리티액은 약국에서 구매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성인기준 1일 1회 1병으로 복용이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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