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 수급자 '148만 8,846명' 전년 대비 0.3% 증가

심평원-건보공단, 2019년 말 '1종 110만 4,404명, 2종 38만 4,442명'
뉴스일자: 2020년10월29일 16시11분

'2019년 의료급여 통계연보' 공동 발간

[보건타임즈] 지난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수가 148만 8,846명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표 참조)
이 중 1종은 110만 4,404명으로 전년 대비 2.1% 늘었다.
2종은 38만 4,442명으로 전년 대비 4.6% 감소했다.
이로써 연평균 수급권자 수는 148만 7,557명이며 이 가운데 1종은 109만 2,192명, 2종은 39만 5,365명으로 파악됐다.

심평원과 건보공단은 이 같은 내용의 주요통계를 수록한 2019년 의료급여 통계연보를 공동 발간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에게 들어간 지급 결정 급여비는 8조 3,8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9.8% 증가했다.
급여비는 1종이 전년 대비 10.1% 늘어난 7조 7,068억 원, 2종은 6.8% 증가한 6,788억 원으로 집계됐다.
1명당 급여비는 전년 511만 2,091원에서 2019년 10.3% 증가한 563만 7,112원, 본인 부담을 포함해 총진료비는 8조 5,900억 원이며 1명에 577만 4,547원이 지급됐다.

65세 이상 수급권자 급여비는 4조 1,32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4% 증가, 1명당 급여비가 761만 원으로 전년 대비 7.4% 올랐다.

심사 결정 총진료비는 전년 대비 9.9% 증가한 8조 5,907억 원, 진료행위 수가는 7조 5,276억 원(87.6%), 정액 수가는 1조 631억 원(12.4%)이었다.
전달체계는 3차 1조 99억 원, 2차 4조 6,544억 원, 1차 1조 5,545억 원, 입원진료비는 4조 6,510억 원, 외래는 2조 5,678억 원, 약국은 1조 3,719억 원으로 분석됐다.

의료급여기관 종별 심사진료비는 의료기관 7조 2,188억 원(84%), 약국 1조 3,719억 원(16%), 심사진료비의 규모는 요양병원 1조 7,995억 원(20.9%), 종합병원 1조 7,699억 원(20.6%), 약국 1조 3,719억 원(16%), 의원 1조 1,760억 원(13.7%) 순이었다.
가장 눈에 띄는 병원급(병원․요양병원) 진료비는 2조 8,414억 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33.1%를 차지했다.

1종 수급권자 진료비는 7조 8,572억 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91.5%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2종 수급권자 진료비는 7,336억 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8.5%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6.7% 늘어났다.

전국의 의료급여기관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9만 4,865곳으로 의료기관이 7만 2,372곳으로 전체의 76.3%, 약국은 2만 2,493곳으로 23.7%를 차지했다.
의료급여기관 중 3차 기관은 42곳, 2차 기관은 3,971곳, 1차 기관은 6만 8,359곳, 약국은 2만 2,493곳으로 집계됐다.
이들 의료급여기관은 서울과 경기에 각각 2만 2,739개, 2만 491개가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산 6,752개, 경남 5,364개, 대구 5,083개가 뒤를 이었다.

의료급여기관 의료인력은 전년 대비 6.8% 늘어난 40만 7,978명이며 이중 의료기관 근무 인력은 37만 5,920명(92.1%), 약국 근무 인력은 3만 2,058명(7.9%)으로 분석됐다.
종별 근무 인력 수는 종합병원 9만 7,266명(23.8%), 상급종합병원 7만 7,915명(19.1%), 의원 5만 9,155명(14.5%), 병원 4만 7,046명(11.5%) 순이었다.
의료인력은 간호사 21만 5,293명(52.8%), 의사 10만 5,628명(25.9%), 약사 3만 8,941명(9.5%), 치과의사 2만 6,486명(6.5%), 한의사 2만 1,630명(5.3%) 순이었다.

2019년 의료급여통계연보는 10월 29일(목)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피국민건강보험공단 홈피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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