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라인 6개 제품에 식약처 '미백·주름개선 기능성' 승인
[보건타임즈]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이 미백,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여성 화장품 브랜드 '이너시그널(사진 제품)'을 국내 공식 론칭한다.
이너시그널은 '건강한 피부가 아름다운 피부'라는 Cosmedics 발상으로 탄생한 화장품 브랜드다.
Cosmedics(건장품, 健粧品)란 화장품을 의미하는 Cosmetic과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유효한 제품이라는 의미의 Medicine의 조합어로 이너시그널이 추구하는 독자적인 철학을 표현한 것이다.
이너시그널은 피부의 턴오버에 주목해 나이가 많을수록 길어지는 턴오버 주기 개선에 도움을 준다.
론칭 제품은 8월 식약처로부터 미백,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승인을 받은 스킨케어 라인 6개 제품과 세안 비누, 클렌징 크림, 클렌징 오일 3개의 클렌징 등 총 9가지다.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에 따르면 주요 제품은 ▲ 리쥬브네이트 익스트렉트(에센스) ▲ 리쥬브네이트 크림 G ▲ 리쥬브네이트 로션 ▲ 리쥬브네이트 베이스 소프 b(비누) 등 총 9가지다.
스킨케어 라인엔 핵심 유효성분인 '에너지 시그널 AMP(AMP2NaOT)'가 포함됐다.
에너지 시그널 AMP(AMP2NaOT)는 오츠카제약 스킨케어 연구소가 독자 연구를 통해 발견한 성분으로 피부에 지속적으로 신호를 보내는 역할을 함으로써 피부 턴오버 주기에 작용, 이미 노화돼 있는 피부 표면을 가꾸는 것이 아닌 피부 턴오버를 개선하는 근본적 변화의 솔루션을 제공해준다.
한국오츠카제약 이너시그널 담당자는 "브랜드명과 '아름다움, 시그널을 보내다'라는 이너시그널의 슬로건에서 알 수 있듯 이너시그널을 통해 피부의 겉이 아닌 피부 턴오버 개선을 통해 건강한 피부로 근본적인 변화를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너시그널은 공식 브랜드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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