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식약처가 30일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 업계와 함께 '체외진단 분야 민·관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 간담회는 지난 5월 1일부터 시행한 체외진단의료기기법의 안정적 정착과 코로나 19 진단시약 등 체외진단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과 민‧관 소통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다룰 주요 논의내용은 ▲ 체외진단기기법 제도 설명 ▲ 현장 애로사항 청취 ▲ 규제개혁 등 제도개선 사항 논의 등이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책 결정에 적극 반영, 제도개선과 연관된 고시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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