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균·살균제 첨가 '상처 보호 효과' 탁월
[보건타임즈] JW중외제약이 여름철 여행이나 야외 활동에 필수 아이템 방수탄력밴드(사진)를 선보였다.
JW중외제약은 움직임이 많은 가벼운 상처 부위에 부착하는 '하이맘밴드 방수탄력'을 출시하며동시에 본격적으로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하이맘밴드 방수탄력'밴드는 고탄력·고밀도 우레탄 부직포 원단을 사용해 굴곡진 부위에도 들뜨지 않으며 편안하게 밀착해 물이 닿아도 외부로부터 상처를 보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멸균처리 된 고흡수 쿠션패드로 밴드를 떼어낼 때 아프지 않을 뿐 아니라 살균제가 첨가돼 상처 보호 효과도 뛰어나다.
더욱이 기본형, 대형, 손끝형, 발뒤꿈치형으로 구분이 돼 상처 부위와 상황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탄력성과 방수 기능을 갖춘 밴드를 출시했다"며 "기존에 출시된 하이맘밴드 시리즈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맘밴드 방수탄력'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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