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생활습관과 증상에 맞춘 '건기식 라인업' 확대‥건강관리에 도움
[보건 타임스] 대웅제약이 혈압과 혈행 건강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세노메가큐텐+(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6일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에 따르면 '세노메가큐텐+'는 요즘 소비자가 혈압 건강에 관심이 높다는 점을 반영해 단 한 개 낱알에 오메가3(EPA와 DHA 함유 유지)와 코엔자임Q10을 담았다.
이처럼 한 알에 담긴 오메가3은 혈행 개선, 코엔자임Q10은 혈압까지 한꺼번에 케어할 수 있다.
또 이들 영양소가 담긴 특허받은 장용성 캡슐은 위가 아닌 장에서 흡수돼 비린내는 줄이는 동시에 흡수율은 높였다.
오메가3(EPA와 DHA 함유유지)는 엔초비에서 추출한 최상급 신선도를 갖춘 골든 오메가사의 원료를 함유했다.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 류현지 PM은 "혈행과 혈압을 동시에 케어를 하고픈 소비자를 위해 '세노메가큐텐+'를 발매하게 됐다"며 "앞으로 소비자의 생활습관과 증상에 맞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렇듯 대웅제약은 소비자들의 간, 장, 눈, 혈행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간 건강에 좋은 '에너씨슬'은 씨앗부터 꼼꼼히 관리한 고품질 밀크씨슬 제품이다.
이 제품은 식약처 고시 기준(최소 32%) 대비 약 2배인 실리마린 순도 60% 이상의 밀크씨슬이 사용됐다.
'에너씨슬 콜레다운'은 밀크씨슬과 함께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을 돕는 홍국을 함유, 간과 콜레스테롤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다.
'락피더스'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락피더스'의 B.lactis HN019 균주를 14일간 복용 시 배변 활동이 개선되는 효과가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검증돼 장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눈 건강을 챙겨주는 '아이즈업 컴포트'는 루테인과 헤마토코쿠스추출물이 들어가 피로를 풀어줌으로써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아이즈업 모이스트'엔 루테인과 오메가3가 함유돼 건조한 눈 관리에 도움이 된다.
'세노메가'는 최고 등급 품질의 오메가3(EPA와 DHA 함유유지) 원료와 장용성 캡슐 특허 기술이 적용돼 비린내를 줄이면서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는 게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세노메가 큐텐+'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7종은 온라인 쇼핑몰 '대웅제약 공식건강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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