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진단검사 최정상에 올려놓은 '한국기업 명단' 공개

보건복지부, 4월 1일 오후 4시 '의료기기산업 종합정보시스템' 누리집 통해 정보안내
뉴스일자: 2020년04월01일 18시31분

'제품명, 담당자 연락처, 국내 수급 상황에 따른 해외 수출‧지원 여력 등' 게재

[보건타임즈] 중국 후한발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전 세계 최정상에 올려놓은 한국 수출기업 27개사(명단)가 공개돼 관심을 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골머리를 앓는 미국을 비롯해 유럽 등 의료선진국으로부터 수출제의를 받는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개발한 회사들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4월 1일 오후 4시 '의료기기산업 종합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코로나 19 진단검사 제품을 제조‧수출하는 국내 기업 명단을 소개했다.

한국 코로나 19 체외진단기기를 수입하려는 해외 구매자(바이어)는 이 누리집에 접속, 들어가면 코로나 19 진단에 필요한 검체채취 도구(키트), 진단 장비와 진단키트를 생산‧수출하는 27개사의 명단과 제품명, 담당자 연락처, 국내 수급 상황에 따른 해외 수출‧지원 여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접속, 전용 알림창을 통해 기업 정보 화면(국‧영문)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기업명을 선택하면 각 기업의 누리집으로 연결된다.

복지부는 각국 공관과 무역관을 통해 이 누리집을 안내할 예정이다.

의료기기 수출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외 어려움은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1670-2622)를 통해 전화나 이메일로 상담할 수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