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편의성 강화한 컨텐츠에 멀티 디바이스 지원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 개선
[보건타임즈] 대웅제약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브랜드 강화와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사진)를 전면 개편, 오픈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에 따르면 새롭게 바뀐 대웅제약 공식 웹사이트에선 연구개발, 글로벌 네트워크, 기업문화 소개 등을 전면에 배치, 주요 메뉴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방문자들이 손쉽게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메뉴들을 직관적이면서 유기적인 구조로 개편,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대웅제약의 신약개발 현황에 관심을 가지는 고객과 주주들을 위해 현재 개발 중인 주요 신약개발 파이프라인과 합성신약, 줄기세포, 개량신약 등 플랫폼 기술의 전반적인 현황과 상세한 설명을 추가했다.
제품검색도 제품명뿐만 아니라 효능, 성분 등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주요 일반의약품 브랜드 페이지, 일반의약품 대상 판매약국 찾기 기능 등을 새로 구축, 고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디바이스(PC, 스마트폰, 태플릿 등)에서도 최적화된 레이아웃을 적용해 화면을 볼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
전승호 사장은 "새롭게 개편한 공식 웹사이트는 대웅제약의 비전과 기업문화를 알리는 역할은 물론, 글로벌 사업 성과와 R&D 현황을 상세하게 제공함에 중점을 둬 제작했다"며 "개편 이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대웅제약의 상세한 정보를 서비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