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제26대 의무원장에 주진덕 교수(사진 마취통증의학과)가 3월 1일부로 임명했다.
신임 주 의무원장은 성빈센트병원 외래진료부장과 국제진료센터장, 마취통증의학과 임상 과장 등을 수행하면서 통증 치료 분야에서 환자 진료와 교육, 연구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또 그는 대한마취통증학회 논문심사위원, 대한통증학회 총무이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이사와 전문심사위원을 맡아 학술 활동도 활발히 이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성빈센트병원은 3월 1일부로 ▲ 외래진료부장/국제진료센터장 이강문 교수(소화기내과) ▲ 입원진료부장 정진영 교수(정형외과) ▲ 수련교육부장 양승호 교수(신경외과) ▲ PI실장 고승현 교수(내분비내과) ▲ 홍보대외협력실장/산부인과장 윤주희 교수(산부인과) ▲ 응급의료센터장 소병학 교수(응급의학과) ▲ 폐암센터장 조덕곤 교수(흉부외과) ▲인공신장실장 김형욱 교수(신장내과) ▲ 재활의학과장 임성훈 교수(재활의학과) ▲호흡기내과장 김성경 교수(호흡기내과)를 각각 임명, 전보 발령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