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2월 21일 오전 9시 현재, 코로나 19 감염환자가 하루 사이에 52명이 추가로 무더기 확인됨으로써 총 156명으로 늘어 났다.(표 참조)
이 가운데 1명이 사망했으며 16명이 격리해제 돼 156명이 격리 치료 중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월 21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후 4시 대비 확진 환자 5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21일 새로 확인된 환자 52명 중 38명은 감염지역이 대구, 3명은 서울, 3명은 경북, 2명은 경남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충남, 충남, 충북, 경기, 전북, 제주, 광주에서 각 1명, 모두 7명이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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