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40대 A형간염 고위험군' 무료 항체검사, 예방백신접종'

질병관리본부, 1970∼79년생 '만성 B형, C형간염 환자, 간경변 환자 등 고위험군'
뉴스일자: 2020년01월31일 12시14분

20∼30대(1980∼99년생)는 1월 13일부터 '무료 예방접종 중'
질본, 보건소, 예방접종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 안내
'항체검사, 예방접종 가능 위탁의료기관' 확인 후 방문 권고

[보건타임즈] 내달 1일부터 40대 A형간염 고위험군의 무료 항체검사, 예방백신접종이 시작된다.(표 참조)

질병관리본부는 2월 1일부터는 40대(1970∼79년생)까지 만성 B·C형간염 환자, 간경변 환자 등 A형간염 감염 시 합병증으로 사망률이 높은 만성 간질환자 등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1월 13일부터 20∼30대(1980~1999년생) A형간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질본에 따르면 20~30대(1980∼1999년생)는 낮은 항체보유율을 고려, 항체검사 없이 바로 예방접종했으나, 40대(1970∼1979년생)는 항체검사 후 항체가 없을 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질본은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대상 질환으로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 법률 제76조의2(정보 제공 요청 등)에 의거 진료 받은 이력이 있는 사람의 개인정보를 건네받아 40대 접종 대상자에게도 개인별 알림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안내받은 대상자는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찾아가 대상자 여부를 확인한 후 항체검사(40대)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안내 문자를 받지 못했거나 A형간염질환으로 2020년 이전에 진료 받은 이력이 있는 20∼40대는 진료기록부 등 질병 코드가 기재된 서류를 지참,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신규 대상자 등록 후 항체검사(40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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