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최근 명문제약이 HA필러 3종류 Revite Shape Plus, Revite Vol Plus, Revite Soft Plus(사진)를 출시했다.
레비떼는 명문제약이 특허받은 MCL(Multi Staged Cross-linking) 기술로 3단계의 미세구슬(Microbead) 공정을 통해 필러의 물성을 가장 균형 있게 만들었다.
대개 HA필러의 제조기술은 1단계의 교차 결합 단계를 거친다.
하지만 레비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3단계의 교차 결합을 거쳐 간결하면서 정교한 밀도를 가진 필러다.
레비떼는 국내에서 발매하는 HA필러와 비교해 응집도, 점성, 탄성이 가장 높게 나타나 지속력이 오래가며, HA 특성인 인체의 물을 흡수하는 능력도 국산 필러보다 뛰어나 우수한 볼륨감과 몰딩력을 갖췄다는 게 명문제약의 설명이다.
또 국내에서 유일하게 DVS(Divinyl Sulfone)을 적용, BDDE 가교제(Cross-linking)로 발생하는 부작용을 줄이면서, 완벽하게 녹임으로써 인체에 주입 시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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