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강동경희대병원 신경과 김상범(사진 왼편), 변정익 교수(오른편)가 집필에 참여한 의학전문서적 '알수록 재미있는 신경학(사진 겉표지)'이 출간됐다.
대한신경과학회가 출간한 '알수록 재미있는 신경학'은 의대생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신경학’의 기본 개념과 임상 사례를 소개한 신경학 입문 서적이다.
다소 어렵거나 무겁게 느껴지는 신경학 분야의 주요한 정보들을 일반인까지 쉽고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서 정리했다.
이 책 집필자엔 통증과 수면장애, 언어장애, 뇌전증, 두통, 기억력장애, 어지럼 등 다양한 분야를 국내 신경학 분야의 여러 대가가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김상범 교수는 '통증', 변정익 교수는 '수면장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들과 핵심 내용을 일반인 조차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냈다.
저자 : 대한신경과학회
출판 : 범문에듀케이션
발매 : 2019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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