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동아제약이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오늘비타' 2종(사진)을 출시했다.
7일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에 따르면 오늘비타 2종은 '오늘비타 더블골드 정'과 '오늘비타고 정'으로 일반 비타민보다 높은 흡수율로 생체 이용률이 높은 데다 지속 시간이 긴 활성비타민이 함유됐다.
이중 오늘비타 더블골드 정은 활성비타민 B1인 푸르설티아민, 활성비타민 B2, 활성비타민 B6, 활성비타민 B12가 들어가 육체와 눈의 피로, 체력 저하,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이 들어갔다.
오늘비타고 정은 활성비타민 B1인 벤포티아민과 비타민B, C, D, 아연, 마그네슘 등이 함유돼 육체, 눈의 피로, 체력 저하, 근육통, 관절통, 구내염 등의 개선에 도움이 된다.
특히 벤포티아민 130㎎이 함유돼 국내 제품 중 가장 많은 양이 들어있다.
오늘비타 더블골드 정과 오늘비타고 정은 1일 1회 1정만 복용, 편의성도 갖췄다.
오늘비타 더블골드 정과 오늘비타고 정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많은 현대인이 과도한 업무로 받는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만성피로 증상, 면역력 감소, 체력 저하를 겪고 있다"며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오늘비타가 현대인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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