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부광약품 자회사 부광메디카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건강기능식품 '알래스칸 레드오메가3'가 TV홈쇼핑 첫 방송에서 혈행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들의 건강 심리를 사로잡아 매진돼 화제다.
알래스칸 레드 오메가3는 알래스카 베링해에서 잡은 새우·게 등으로부터 추출한 빨간 색소단백질 아스타잔틴을 함유한 최초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오메가3엔 정제 과정에서 불필요한 불순물을 거르면서 정제한 붉은색 영양소에 비타민 A, D, E가 그대로 담겨졌다.
부광메디카에 따르면 알래스칸 레드 오메가3에 쓰인 원료는 알래스카 베링해의 깨끗한 청정지역에서 사는 자연산 어류를 어획 후 2시간 만에 선상에서 붉은색 영양소를 추출해 산지 미국에서 정제한 뒤 곧바로 빠른 항공 운송으로 국내에 수입됐다.
부광메디카 관계자는 "홈쇼핑에서 첫 방송 완판을 시작으로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 향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제품을 계속 발굴하고 런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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