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동국제약 홈피와 블로그 통해 '팀 단위나 개인 참가자' 접수
'센시아 모델 강소라, 타이거JK & BIZZY 미니콘서트와 키즈존 등' 행사 다채
[보건타임즈]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이달 28일 서울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 개최될 '센시아와 함께 걷는 다리건강 워킹페스티벌' 참가자를 16일(월)까지 모집한다.(사진 포스터)
이 행사는 정맥 순환장애를 예방하는 동시에 관리하는 좋은 습관 중 '걷기'를 통해 건강하게 다리를 관리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걷기 코스는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 출발해 석호정을 거쳐 되돌아오는 6.5㎞ 구간이다.
개인 또는 최대 4명까지의 팀 단위로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으로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월)까지 동국제약 홈피와 블로그를 통해 받는다.
행사 현장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
걷기 행사 이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패밀리 레크레이션'과 '가수 타이거 JK & BIZZY의 신나는 미니 콘서트', 어린이 놀이시설이 있는 키즈존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엔 동국제약의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 광고 모델 강소라도 참석,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걷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다리건강을 지키는 유익한 행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직 정맥순환장애를 치료 없이 방치하는 성인들이 많아 이 같은 소비자 접점 프로그램들을 통해 질환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리의 필요성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는 센텔라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으로,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가 있어 다리가 붓거나 무거우면서 저리거나 아픈 증상을 개선해 준다.
이 약은 생약 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맥 순환장애는 일반적인 혈액 순환장애와는 차이가 있어 이 분야에 특화된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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