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
온라인 고려, '카카오톡 선물하기' 단독 패키지 선봬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 통해 '최장 5월 31일까지' 진행
[보건타임즈]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의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가정의 달을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 온라인 쇼핑몰, 자사 온라인몰, 올리브영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프로모션(사진)을 전개한다.
센트룸은 1999년부터 2018년까지 2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에 올라 있는 멀티비타민이다.
먼저, 센트룸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보내는 특별한 선물 패키지를 내달 20일까지 선보인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선물 구입 시 간편성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 소비 트렌드에 맞춰 대표 모바일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선물 구입 채널이다.
선물 세트는 가정의 달 부모에 감사의 마음을 표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카네이션을 본 따 만든 브로치와 카카오톡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 프렌즈 방향제가 담긴 2가지 구성품 중 선택해 맞춤형 선물을 꾸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에 따라 보내는 사람은 선물을 받는 수신자의 연령과 성별에 맞는 센트룸 포 맨, 센트룸 포 우먼, 센트룸 실버 포 맨, 센트룸 실버 포 우먼 등 제품과 취향에 맞는 구성품을 선택해 구입하면 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선물 구입 채널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화이자제약 온라인몰과 온라인 쇼핑몰에선 내달 19일까지 제품 당 최대 3천원의 할인 혜택과 감사 카드를 담은 선물포장을 서비스한다.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스토어 올리브영의 주요 매장도 내달 말일까지 가격 할인 혜택과 함께 선물포장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선 각 채널 별 가정의 달 이벤트에 맞춰 프로모션이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성인, 중장년층 대상 제품을 비롯해 새 '센트룸 포 키즈'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 한국, 일본, 인도 마케팅 총괄 김유섭 상무는 "이번 가정의 달 프로모션은 선물을 받는 분의 성별과 연령에 따라 맞춤형 제품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음은 물론 가정의 달의 의미를 살린 구성품이 특징"이라며 "센트룸을 통해 온 가족의 건강을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 센트룸은 성별, 연령에 따라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반영한 맞춤형 멀티비타민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높은 근육량과 에너지 대사로 더 많은 에너지 생성을 필요로 하는 남성의 영양 요구량을 감안해 비타민 B군이 강화된 '센트룸 포 맨', 알파 토코페롤 소실률이 높아 도움이 될 여성의 영양 요구량에 맞춰 항산화에 필요한 비타민 C, E가 들어간 센트룸 포 우먼이 있다.
이밖에 실버 세대를 위한 센트룸 실버 포 맨, 실버 포 우먼이 있으며, 올해 초에는 3~14세 성장·발육기의 어린이를 위한 센트룸 포 키즈를 출시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