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산부인과 윤주희 교수(사진)가 이달 26일 '올해 대한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임상진료지침 우수 평가위원에 선정되는 동시에 상을 수상했다.
윤 교수는 지난 한 해 동안 평가위원으로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평가위원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한의학회는 매년 임상진료지침 평가위원 가운데 진료지침 개발, 보급, 실행 등에 기여한 의료인을 뽑아 '우수 평가위원'으로 선정해오고 있다.
윤 교수는 자궁과 난소 이식, 부인종양학, 미세침습/로봇수술, 수술기구 개발 등의 치료와 연구에 힘써 오고 있다.
그는 대외적으로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이식학회, 대한부인종양학회, 대한암학회 등 의학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