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김태우 교수 대한안과학회 '톱콘안과학술상'

지난해 안과학 연구발전에 기여 업적 가장 '우수한 논문' 발표
뉴스일자: 2019년03월26일 11시53분

다음 달 6일 부산 벡스코서 열릴 '제121회 학술대회'서 시상

[보건타임즈]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김태우 교수(사진)가 우수논문을 발표한 공적으로 '제27회 톱콘안과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4월 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21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논문은 시신경 주변에 미세 혈류장애가 있는 경우 초기부터 중심시야장애가 잘 발생한다는 내용의 '원발 개방각 녹내장에서 중심 시야 장애와 유두주위 맥락막 미세혈류결손'을 다룬 연구다.
이 논문은 안과분야 인용지수 1위 'Ophthalmology(2018;125:588-596)'에 게재돼 우수성을 입증했다.

김 교수는 그동안 깊이증강 빛간섭단층촬영을 이용해 얻은 시신경내부 영상을 세계최초로 학계에 보고하는 등 다수의 연구업적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기법을 통해 사상판의 3차원 영상을 구현한 공로로 세계녹내장학회에서 수여하는 화이자 우수연구자상(2011년), 미국안과학회 최우수구연논문상(2010년)을 시카고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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