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헤나 염모제 피해 '합동 점검'

보건복지부-공정위-식약처 각 역할분담 '조사와 단속'
뉴스일자: 2019년01월17일 14시49분

[보건타임즈] 정부가 최근 일부 '헤나방'에서 염색 후 발생한 헤나 염모제 피해조사에 들어간다.

보건복지부, 공정거래위원회, 식약처는 협의를 거쳐 이 사고의 발생 등 전반에 걸쳐 합동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 '헤나방' 영업 현황 점검과 염색 시술 실태 조사 ▲ 무면허와 미신고 이·미용업소(헤나방)를 단속한다.

공정위는 ▲ 다단계판매업자의 반품·환불 등 소비자불만 처리 적절성 조사 ▲ 다단계판매업자(판매원 포함)와 제조판매업자 대상 천연100%가 아닌데 '천연100%'라고 속여, 허위·과대광고 한 행위 등에 단속을 식약처과 함께 실시한다.
식약처는 이와 함께 ▲ 품질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거·검사 ▲ 보고된 부작용사례에 대한 검토와 분석 추진 등 합동 점검한다.

정부는 앞으로 관계 부처간에 정보를 공유, 유사 피해 확산을 방지하는 동시에 소비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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