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용란)은 15일 최근 새로 단장, 서비스를 시작한 새 홈피(사진)가 웹접근성 품질인증을 받았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이란 장애인과 고령자가 웹 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의 품질을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 인증은 '국가정보화기본법 제32조의 2'와 '같은 법 시행규칙 제3조의 3'에 의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인증기관을 통해 심사와 인증을 받는 제도다.
김안과병원은 모바일을 통한 인터넷 사용이 PC를 통한 사용보다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지향적인 인터페이스를 구축한 새 홈피를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김안과병원은 앞서 종전에 방문자를 상대로 서비스하던 홈피도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