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부광약품이 최근 시린메드에프의 TV 광고를 온에어하며 올 하반기 광고 캠페인(사진 캡처)을 시작했다.
이번 TV광고는 시린메드에프의 지금까지 광고 중 소비자가 가장 친근하게 느끼는 윤여정, 이서진의 '시리다 싶으면'편을 리뉴얼했다.
두 모델은 윤식당과 꽃보다할배 등 최근 연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소비자와 친숙도가 높다.
부광약품은 친숙한 두 모델의 광고를 통해 제품의 이미지를 더욱 배가 시킬 계획이다.
시린이 전용치약 '시린메드에프'는 치아 구성 성분인 인산삼칼슘을 주성분으로 사용한다.
시린메드의 인산삼칼슘이 치아에 생긴 미세한 틈을 메워줘 시린이의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실제 임상시험을 통해 사용 4주 후 92.4%의 높은 시린이 억제효과가 입증한 치약이다.
시린메드에프는 기능성만 아니라 무색소, 무 보존제 제품으로 안전의식이 높아진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이다.
시린메드는 마트와 약국 등에 유통하는 전용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향과 기능의 제품으로 라인업을 두루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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