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신풍제약(주)(대표, 유제만)은 6월 18일자로 마케팅본부장으로 김혁래 상무(50)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김혁래 마케팅본부장(사진)은 경희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일동제약, GSK, 대원제약 등에서 25년간 재직하면서 제약영업과 마케팅 업무 등 담당했다.
특히, 풍부한 전문의약품 영업 마케팅경험으로 100억대 대형품목을 다수 육성한 제약 마케팅전문가로서 김혁래 본부장의 영입으로 신풍제약은 창의적인 영업, 마케팅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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