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기억력과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건강기능식품 '마이니(MyNi) 메모리 지피에스(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마이니(MyNi)는 '내 몸을 위한 맞춤 영양정보(My Nutrition Information)'라는 의미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이 브랜드엔 사람들에게 맞춤형 건강을 전달한다는 철학이 담겼다.
이 건식제품은 포스파티딜세린, 은행잎 추출물, 비타민E를 주원료로 함유하고 있으며, 홍삼농축액분말, 아세로라추출분말, 8가지 다양한 허브 혼합 분말을 보조 원료가 들어갔다.
포스파티딜세린(Phosphatydilserine, PS)은 뇌세포막의 주요 구성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성분은 노화로 저하된 인지력 개선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 유지 •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
은행잎 추출물인 플라보놀배당체는 항산화 물질로 기억력 개선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비타민E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보호에 필요하다.
일동제약은 현재 다양한 카테고리에 30여 종의 제품을 출시, 사용자이 자신의 건강 상태나 필요에 따라 알맞게 선택, 구매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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