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고객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지난 11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에 건강검진 혹은 건강에 관심이 있는 고객,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적이 있는 고객들에게 검진예약과 상담 등 주요소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한세희 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건강검진센터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의 공식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