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의협이 18일 4명의 첫 후보자등록을 접수함으로써 제40대 회장선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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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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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훈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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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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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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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용산 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가장 먼저 출사표를 내놓은 최대집 전국의사총연합 상임대표, 기동훈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전 대전협 회장), 김숙희 서울특별시의사회장, 이용민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 등 4명(접수 순)의 입후보자를 접수, 본격적으로 회장선거일정에 들어갔다.
오늘 19일엔 임수흠 의협 대의원회 의장과 추무진 의협회장(예정 순)이 각각 입후보 등록을 마칠 것으로 전해졌다.
의협 중앙선관위는 19일 오후 4시까지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접수한 결과를 오후 7시 의협 홈피에 공고한다.
입후보자 번호 추첨은 20일 오전 11시, 후보자 합동설명회는 27일 오후 4시로 각각 나눠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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