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현대약품(대표이사 김영학)은 지난해에 이어 배우 이수민을 모델로 한 벌레물림치료제 ‘버물리’ TV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TV 광고에서는 이전 광고와 마찬가지로 ‘버물리 요정이 알려주는 모기 물림 대처법’이라는 콘셉트를 적용, 버물리 시리즈의 가장 대표 제품인 ‘둥근머리버물리겔’을 추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고에서 이수민은 벌레에 물린 아이를 두고 좌절하는 엄마 앞에 ‘버물리 요정’으로 나타난다. 이수민은 귀여운 둥근머리 탈을 쓰고 등장해 “벌레에 물렸을
현대약품의 ‘둥근머리버물리겔’은 가려움 해소 효과와 벌레에 물려 생기는 부기 등의 증상에 효과적인 벌레물림치료제로, 둥근머리 용기를 적용해 벌레 물린 부위에 마사지하듯이 피부에 부드럽게 도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를 따라 흐를 염려가 없기 때문에 도포 과정에서의 제품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버물리 신제품인 ‘버물리 플라스타’ 출시 내용도 포함됐다. 붙이는 버물리 ‘버물리 플라스타’는 모기 물린 부위에 붙이기만 하면 되는 동전 모양의 패치형 제품으로, 휴대하기에도 간편할 뿐만 아니라 겔이나 크림처럼 도포 후 옷에 묻거나 닦일 염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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