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에 찌든 현대인 '하루 한 캡슐'로 간 건강 챙긴다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군 6종' 함유
[보건타임즈] 세노비스가 바쁜 일정에 지친 현대인의 간에 활력과 에너지를 주기 위해 필요한 영양만 담은 '밀크씨슬+(사진)'를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15일 세노비스에 따르면 ‘밀크씨슬+’는 밀크씨슬 추출물 130㎎은 물론, ▲비타민B1, ▲비타민B2,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타민B6, ▲비타민B12 B군 6종을 한국인 영양소 기준치에 맞춰 한 캡슐에 꽉 담은 간 건강 복합 솔루션이다.
밀크씨슬이란 국화과의 식물로 보라색 꽃을 가진 서양 엉겅퀴의 일종이다.
세노비스 '밀크씨슬+'엔 밀크씨슬 추출물 실리마린 30㎎가 들어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 B 군 6종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다.
이 영양소는, 고칼로리, 탄수화물 섭취가 많거나 활동량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필요로 하는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매일 식품으로 보충해줘야 하는 성분이다.
여기에 부원료로 마늘, 헛개나무열매, 민들레 추출물 등 식물 성분까지 함유하고 있다.
밀크씨슬의 용량은 60 캡슐이며, 하루 한 캡슐로 간편하게 간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세노비스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육아와 살림은 물론 자기 관리로 늘 바쁜 주부와 잦은 회식과 야근에 지쳐 있는 직장인, 과중한 업무로 피로에 지친 분등 바쁜 현대의 우리 가족들에게는 지치지 않는 활력과 에너지가 필요하다"며, "세노비스 '밀크씨슬+'는 변화하는 가족 건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199가지의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거쳐 최신의 과학으로 설계, 배합돼 믿을 수 있는 간 건강 제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세노비스 고객상담센터(080-050-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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