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JW중외제약이 비타민C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뉴먼트 비타민C 1000(사진)'을 첫선을 보였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프리미엄 영양제 브랜드 '뉴먼트'의 신제품 '뉴먼트 비타민C1000'을 출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뉴먼트 비타민C1000'엔 안전성과 기능성이 검증된 순수 비타민C가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권장량 1000㎎이 들어가 있다.
여기에 빛과 습기에 약한 비타민C를 보호하기 위해 캔 포장과 알루미늄 호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C는 항산화작용으로 각종 질병과 노화를 막아주는 것을 물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며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라는 게 JW중외제약의 설명이다.
또 체내에서 자연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로부터 보충해줘야 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봄철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 관리를 위한 선물용 건강기능식품으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라며 "강화된 뉴먼트 라인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먼트 비타민C 1000'의 가격은 1박스(300정) 기준 2만원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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