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대원제약은 지난 17일,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광고모델 배우 박하선이 서울 용답동에 위치한 대원제약을 방문해 직장인의 환절기 건강 관리와 활기찬 생활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날 박하선은 특유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로 감기로 고생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초기감기 때려잡자!’는 메시지와 함께 감기증상을 적은 메시지보드를 타격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힘찬 기운을 북돋았다.
대원제약의 ‘콜대원’은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스틱형 파우치로 복용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인 감기약 브랜드다. 콜대원은 진통 및 해열 효과가 뛰어난 아세트아미노펜에 카페인무수물을 첨가한 복합성분으로 아세트아미노펜의 흡수 속도를 높였고, 진통효과를 상승시켰다.
또, 액상형 제제로 보다 빠른 효과를 보이며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복용이 가능해 알약 복용이 어려운 환자들도 어려움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종합 감기용 ‘콜드에스’, 비충혈제거 및 진해제 성분인 ‘슈도에페드린’을 추가한 코감기용 ‘노즈에스’, 진해제 성분인 ‘펜톡시베린’을 강화한 기침감기용 ‘코프에스’ 등 감기 증상에 맞춘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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