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GSK 컨슈머헬스케어(대표 김수경)가 잇몸 케어 치약 브랜드 파로돈탁스의 신제품 '파로돈탁스 데일리 후로라이드'의 새 TV광고(사진 컷)를 선보인다.
새로 공개된 광고엔 '양치를 하다 잇몸에서 피가 난 여성 모델이 잇몸 출혈을 방치하다간 구취, 잇몸 퇴축(잇몸 내려앉음), 치아 손실로 악화될 수 있는 상황을 그려, 파로돈탁스로 사용한 뒤 잇몸이 건강해진다'는 '잇몸 출혈-염증 완화-충치 예방' 3중 케어의 의미가 담겼다.
무엇보다, '잇몸 건강엔 역시, 파로돈탁스!'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기존 구매층은 물론 새로운 소비자들에게 잇몸 건강의 중요성과 신제품의 특징을 강조했다.
파로돈탁스는 잇몸 건강을 위협하는 플라그 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잇몸 전용 치약이다.
파로돈탁스의 주성분 소디움 바이카보네이트(Sodium Bicarbonate 62%)은 기존의 생약 성분 대신, 출혈 완화와 염증 완화에 우수한 효과가 입증됐다.
여기에 불소 성분이 들어가 충치를 예방할 수 있으며, 민트 성분을 추가해 독특하면서 상쾌함을 준다.
또 CMIT/MIT성분은 물론 트리클로산, 파라벤을 아예 사용하지 않았다.
GSK CH 김지영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광고는 '잇몸 질환의 초기 신호인 잇몸 출혈을 경험했다면, 파로돈탁스를 통해 매일 잇몸 건강관리는 물론 충치 예방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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