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라마르 네트워크는 2017년 새해를 맞아 라마르의원 목동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라마르의원 목동점은 기존 미앤미의원 목동점의 대표원장이었던 이현일 원장이 같은 장소에서 상호 변경후 리뉴얼 오픈하는 피부, 미용 전문 클리닉이다.
따라서 미앤미의원 목동점의 의료진은 동일하게 유지하되 진료서비스는 더욱 업그레이드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마르 네트워크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왔었지만 기존에 존재했던 라마르 목동점의 네트워크 탈퇴로 인해 지역 고객들이 불편함을 제기돼 왔었다.
이번 라마르 목동점의 리뉴얼 오픈으로 인해 라마르를 이용해왔던 기존 목동지역 고객들의 불편함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리뉴얼 오픈한 라마르의원 목동점 이현일 대표원장은 KBS ’생생정보통’, YTN ‘바디체인지’, 동아TV ‘VJ매거진’ 등 다수 매체의 자문의사로서 이름을 알려왔다.
특히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필러, 보톡스, 리프팅 등 쁘띠성형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어 다수의 제약회사들로부터 키닥터 및 자문위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현일 대표원장은 “기존 미앤미에서의 오랜 진료경험과 라마르의 장점인 의료서비스가 결합해 목동 미용시장에서의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어 갈 것이며, 라마르 네트워크의 의료 시스템을 희망했던 목동 지역 고객들의 요구 또한 충족시킬 계획이다.”라고 리뉴얼 오픈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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