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약계의 정유년 신년교례회(사진)가 4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5개 단체의 주관으로 치러졌다.
이날 약 업계는 '한국 제약 산업, 글로벌화로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자'며 힘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
교례회엔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손문기 식약처장, 오제세, 김상희, 전혜숙, 윤종필, 김승희, 김순례, 남인순, 정춘숙, 윤소하, 성일종 국회의원, 문희, 원희목 전 국회의원 정관계와 조찬휘 약사회장, 이경호 제약협회장, 이행명 제약협회 이사장, 이자현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김한기 의약품수출입협회장, 황치엽 유통협회장, 문애리 대한약학회장, 이은숙 병원약사회장, 조용준 제약협동조합 이사장, 추무진 의협회장, 최남섭 대한치과의사협회장, 김필곤 대한한의사협회장, 이경희 마약퇴치운동본부장 등 의약계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제약업계에선 박찬일 동아쏘시오홀딩스 부회장,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강수형 동아ST 사장, 민장성 동아에스티 사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허은철 녹십자 사장, 이병건 녹십자홀딩스 사장, 손지훈 동화약품 사장, 정연진 일동제약 부회장,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 남태훈 국제약품 사장, 박금덕 서흥 사장, 김영주 종근당 사장, 김영학 현대약품 사장, 이준엽 태준제약 대표이사, 홍성한 비씨월드제약 대표이사, 김우태 구주제약 대표이사,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 엄기안 휴온스 사장,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 최학배 한국콜마 사장, 김경락 한화제약 대표이사,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 박수준 영진약품 사장, 이주철 라보라토리신파 대표이사, 박춘식 명문제약 대표이사, 이동일 대한약품 사장, 한성권 JW중외제약 사장,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 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대표이사, 곽달원 CJ헬스케어 대표이사,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 김국현 이니스트바이오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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