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경희대병원(병원장 김건식) 정형외과 정덕환 교수(사진)팀이 지난 5일 열린 제35차 대한미세수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임상논문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정 교수는 수부질환의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다.
정 교수팀의 논문은 사구종의 수술법 결과를 분석한 내용으로 미세수술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교수는 최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의무전문위원으로 위촉 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