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개그우먼 김승혜가 모델로 활약한 보령제약 점안제 '로토'의 바이럴 영상 '황금연휴'편(사진 컷)이 공개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0만 뷰를 기록하며 모델로써 데뷔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영상 속 김승혜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디지털기기를 손에서 놓지 못하며 눈을 혹사시키는 디지털폐인으로 등장해 현대인들의 공감을 얻어 높은 조회 횟수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는 게 보령제약의 평가다.
이번 영상 속 김승혜는 황금연휴에 친구들과 약속을 잡지 못한 채 하루 24시간 게임, 쇼핑 등에 빠져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손에서 놓지 못해 결국 디지털폐인이 된다.
하지만 혹사당한 눈에 점안제 로토를 넣은 뒤 순식간에 여신의 미모로 변신하며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세젤예로 등극하게 되는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개그우먼, 리포터, 모델까지 활동영역을 넓힌 김승혜는 그 동안 개그로 쌓은 탄탄한 연기력에 코믹한 분장을 마다하지 않아 영상의 주제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령제약은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이 "김승혜이기 때문에 가능한 연기", "김승혜 눈 정말 예쁘다" "나도 점안제 쓰면 김승혜처럼 되나"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고 전했다.
아낌없이 망가지는 김승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보령제약 점안제 브랜드 로토의 바이럴 영상 황금연휴편은 보령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sV2CCwRNU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령제약의 점안제 브랜드 '로토'는 뉴브이로토EX, 로토씨큐브아쿠아차지i, 로토지파이뉴, 로토씨큐브 4가지로 구성돼 있다.
이 브랜드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사용 증가와 최근 잦아진 미세먼지 등 악화된 환경적 요인으로 피로한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한 맞춤형 점안액이다.
로토 안약브랜드는 일본 OTC점안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인기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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