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일동제약(대표 윤웅섭)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새로운 TV-CM(사진 컷)이 방영에 들어갔다.
새 CM엔 최근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맹활약을 하는 배우 김희애가 등장, 30대 젊은 시절의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독특한 콘셉트를 선보인다.
김희애는 2년째 아로나민씨플러스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김희애는 이처럼 독특한 설정으로 시작하는 광고에서 과거 자신에게 "항산화 관리 빨리 시작해, 타고난 피부로 사는 건 서른 전까지야"라며 항산화 관리를 조언,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그는 "피로에서 피부까지, 몰라보게 달라질 거야"라는 카피로 아로나민씨플러스의 특성을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이 광고는, 소비자조사를 통해 아로나민씨플러스에 바라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측면에서 만들어졌다는 일동제약의 설명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자체 시행한 소비자조사를 통해 아로나민씨플러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와 기대 등을 면밀히 검토, 새로운 광고에 반영했다"며, "자신의 피로와 피부에 느끼는 현실적 고민과, 피로 해소, 피부 건강을 돕는 제품의 속성을 연결시키려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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