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자연형태와 가장 유사한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 '알티지(rTG) 오메가3 플러스(사진)'를 선보였다.
또 국내 최초 인삼드링크 원비디 비즈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원활한 혈행과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알티지 오메가3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건식은 자연에 존재하는 오메가3와 가장 유사한 오메가3로 일반 오메가3보다 더욱 정제시켜 채내 흡수시간이 빠르며, 흡수율도 일반 오메가3보다 1.7배나 더 높다는 게 일양약품의 설명이다.
'알티지 오메가3 플러스'는 청정해역 북대서양 노르웨이 원료와 엄격한 유럽, 미국 선진국 규격의 원료만 사용을 뿐 아니라 소형 1차 어종에서 추출, 중금속 걱정이 없는 안전한 건강식품이이다.
'알티지 오메가3 플러스'는 비타민A와 비타민D, 비타민E를 추가로 돼 눈 건강과 골다공증예방에 도움을 주며, 장용성 캡슐을 사용, 장에서 분해돼 섭취 시 흡수율을 향상시켰을 뿐더러 비린내가 없다.
'알티지 오메가3 플러스'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일양약품은 인삼이 함유된 자양강장제 원비디 제품(사진)에 대한 비즈링 광고를 전사적 차원에서 펼치고 있다.
비즈링이란 기업의 홍보 멘트와 로고송을 전화 건 수신자에게 전달하는 광고통화 연결 음을 말한다.
원비디 비즈링엔 피곤하다거나 힘들고 지칠 때 국내 최초 인삼드링크 원비디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으로 일양약품은 비즈링을 통해 원비디의 정보를 감성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일양약품 '원비-디'는 1962년 양한방 활성비타민제 '원비 정'을 모태로 해 1971년 국내 최초로 개발된 고려 인삼드링크다.
현재까지 '원비-디'는 일양약품의 대표 제품으로써 지난 40여년 이상을 뛰어난 품질과 효능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산 고려인삼 드링크의 대명사로 자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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