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이 눈 속까지 씻는 안구세정제 아이봉의 TV광고(사진 컷)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 TV광고는 지난 3월 국내 정식 출시된 안구세정제 아이봉의 붐업 조성과 함께 효능과 사용법을 소비자들에게 쉽게 알려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광고의 가피는 '건강한 눈을 위해, 아이봉'이다.
광고는 아이봉을 사용해 눈 속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내는 장면을 연출, 아이봉의 효능과 특성을 잘 담아냈다.
단계별 제품 사용법을 영상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아이봉은 먼지, 땀, 콘택트렌즈 착용, 화장품 사용 등으로 생긴 눈 속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내 주는 안구세정제다.
사용 방법은 눈 주위 화장 또는 이물질을 깨끗이 닦아낸 뒤, 아이봉과 함께 들어 있는 전용 세안 컵에 내용물 5mL를 담은 뒤 눈에 밀착시킨 후 고개를 뒤로 젖혀 20~30초간 눈을 돌리면서 깜박이면 된다.
단, 콘택트렌즈는 반드시 제거 한 후 사용해야 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로 안구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여름철 눈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아이봉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봉은 일본 안구세정제 시장 내 No.1에 올라 있다.
아이봉은 '눈'을 뜻하는 'Eye'와 '다시 태어나다'라는 뜻의 'Reborn'의 합성어다.
'눈이 아름답게 되살아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이봉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080-920-2002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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