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 타입 '영양소 파괴' 최소화
[보건타임즈] 천연 성분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영양소를 제공하는 건강기능식품 '모링가플러스(사진)'가 새로 나왔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천연 건강기능식품 '모링가플러스'를 출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모링가플러스'는 생명의 나무로 불리는 '모링가'에서 추출된 녹황색 엽록소가 첨가된 건식이다.
게다가 아연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장기 기능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건강식품은 아스코르빈산이 다량으로 들어가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며, 철분, 오메가3 등 필수아미노산이 첨가돼 항산화 기능을 높였다.
위생 보전과 영양소 손실 방지를 위해 고열을 가하지 않고 정제 형식으로 생산한 것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모링가는 세계 10대 푸드에 선정될 정도로 체내 영양소의 균형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몰을 통해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하루 1~2회 4~5정씩을 섭취하며 250정 단위로 포장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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