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여름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가족단위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여행 중에 멀미로 여행길이 고생길이 되곤 한다.
아이들의 경우 몸의 평형을 잡아주는 반고리관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어른보다 멀미를 많이 하는 만큼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멀미약 하나쯤은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멀미약 '보나링 츄어블정(사진)'이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에 의해 출시됐다.
보나링 츄어블정은 멀미로 생기는 어지러움, 구토, 두통의 예방과 완화에 도움을 줄뿐 아니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연령대에서 복용할 수 있는 멀미약이다.
보나링 츄어블정은 디멘히드리네이트와 스코폴라민브롬화수소산염수화물이 들어가 중추신경계의 부교감신경 부위에서 acetylcholine의 작용을 차단, 멀미의 근본적인 원인을 예방하며 완화시켜 준다.
게다가 보나링 츄어블정은 물 없이 바로 씹어 먹을 수 있는 형태여서 이동하는 차 안에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상쾌한 맛으로 복용 후 멀미 증상이 감소시켜준 효과를 낸다.
보나링 츄어블정은 일반의약품으로 버스터미널과 공항 등 전국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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