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렉스, 국내유일 '냉, 온감 2중 치료효과' 갖춘 파스
[보건타임즈] 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이 30일 '올해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에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 1위를 2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Korea Purchase Ease Index)’는 한국마케팅협회(KMA)가 전국의 성인 남녀 4,537명을 상대로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127개 산업부문에서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상품(서비스) 브랜드의 안심수준을 평가, 이를 지수화한 것이다.
조사는 오프라인 설문으로 하며 각 상품을 써본 사용자의 소비심리를 평가한다.
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상품(서비스) 브랜드의 가치를 평가한 것이어서 미래 소비자의 구매심리를 들여다본다거나 예측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신신파스가 2년 연속 선정된 것엔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게 신신제약의 설명이다.
신신제약에 따르면 신신파스 아렉스는 50년간 외용제 의약품 부분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쌓아온 기술력을 대표하는 파스다.
아렉스는 시중에 판매되는 파스 중 유일하게 냉, 온감의 2중 효과를 한꺼번에 갖춤으로써 아픈 부위의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을 개선시켜 준다.
아렉스는 이러한 2중 통증완화 효과를 통해 온찜질용과 냉찜질용으로 별개로 판매되는 기존파스와 차별화했다.
이런 아렉스의 우수한 약효는 중년층은 물론 목, 허리 통증을 겪는 2030세대 사무직 직장인이 찾는 통증치료제로 자리를 잡은 지가 오래다.
신신파스는 이번 구매 안심지수 1위 수상이외에 지난해 5월 ‘2015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외용소염진통제)’을 수상하는 등 최근 소비자로부터 제품력을 꾸준히 인정을 받아 업계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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